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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윈, 사익과 공익 두 마리의 토끼를 잡다.
Date 2004-07-10 10:40:13
윈윈 동시통역의 무료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윈윈 대표의 연계를 통해 2004년 6월 27일 ~ 7월 2일까지 고통받는 소외계층 구제 등을 주제로 한 세계여성불자대회(국내 불교계 사상 최대 국제행사)에 영어 일어 30여 명의 한국외대 통번역 대학원 재학생들이 포럼 동시통역 및 그룹토의 순차통역에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윈윈은 10명의 대학생을 외국인 공항영접 및 등록 자원봉사자로 지원하였습니다.
윈윈 대표 또한 기자회견 등 자원봉사 통역을 직접 하며 통역자원봉사자 코디를 위해 7일간의 동 대회기간동안 순수 봉사활동에 투신하였습니다.
6월 윈윈은 각종 대규모 국제회의를 국내 최정상 통역사와 최고 품질의 통역장비를 지원함으로써 고객을 기대 이상으로 만족시키는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사익추구), 이번 세계여성불자대회에서는 무료 자원봉사 프로그램까지 성황리에 성공적으로 마쳐(공익추구) 사익과 공익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음을 입증하였습니다.

윈윈 동시통역은 기업의 수익과 사회적 공익을 동시에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