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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윈, APEC, G20 정상회담에 이어 P4G까지 국내 주최 모든 다자간 정상회의 동시통역 수행 기록 달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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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9-30 10:25:39 | |
21세기 접어 들어 글로벌 위상이 급상승한 대한민국은 주요 다자간 정상회의 주최국으로 부상했고, 그 회의는 2005년 APEC 정상회의, 2010년 G20 정상회의, 그리고 2021년 P4G를 꼽을 수 있다. 앞선 두 정상회담이 경제관련 다자간 협의체였다면 P4G(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는 대한민국이 주최한 최초의 환경정상회의라는 의의를 갖는다.
윈윈동시통역(이하 "윈윈")과 이들 정상회담과의 공통분모는 이 세 다자간 정상회담의 동시통역을 윈윈이 직접 수행하며 대한민국의 역사적 순간을 함께 하였다는 것이다. 이 3대 정상회의에 모두 투입된 통번역 파트너는 업계에서 윈윈이 유일하다. 2004년 설립된 윈윈동시통역은 이듬해 APEC 정상회담 동시통역을 단독 수주하여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그 능력과 콸리티를 인정 받았다. 이후 G20 정상회의를 포함 지명도가 가장 높은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를 분야별로 매년 다수 수주하며 높은 대외 신뢰도를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였다. 정치, 경제 분야 뿐아니라 기술, 의학, 문화예술, 스포츠 등 기술과 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분야에 있어서도 윈윈은 통번역 업계에서 그 선두 지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윈윈은 유엔에서나 가능할 듯싶은 한영중일러프독서아 등 9개국어를 실시간으로 동시통역할 수 있는 능력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는 릴레이 동시통역용 최첨단 장비와 각 언어별 국내 최상급 국제회의 통역사를 갖추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그러한 윈윈의 능력은 성공적 다자간 정상회의나 다개국어 릴레이 동시통역으로 이미 입증된 바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통번역, 여행, 항공 등 유사 동종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상황에서도 윈윈은 통역과 번역 투 톱 전문 체제를 심화하며 코로나 시기에도 번역 분야에서 설립 후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그 성장세를 멈추지 않았다. 동시통역 분야에서도 코로나로 촉발된 언택트 시대에 발빠르게 적응하며 급증하는 온라인 회의에 화상회의 전문 장비와 엔지니어 및 통역사를 투입하여 웨비나 특수를 누리고 있다.
정상회의와 주요 국제회의의 의제를 따라가다 보면 앞으로 전개될 세상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정치, 사회, 문화 등 어떤 유형의 회의에서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의제는 ‘탄소중립(탄소제로)’, ‘지속가능한 녹색성장’이다. P4G 환경정상회의에 국한된 의제만이 아닌 것이다.
윈윈이 수행한 한/미/중 정치 경제 분야 전현직 정상급 리더(부시 및 오바마 전 대통령, 키신저, 파웰 전 국무장관, 펜스 전 부통령, 제프리 삭스 교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 및 마윈 알리바바 회장 등)들을 초청해 진행되는 국제 리더십 회의에서도 한미, 북한, 미중관계와 포스트 코로나 경제 이슈뿐 아니라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성장’ 또한 중요한 의제로 선정되었다. 더불어 본 회의에서 2021년 주목할 만한 의제는 인공지능(AI)이다. 윈윈은 향후 환경과 AI 의제가 결합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녹색 성장’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증폭될 것으로 조심스럽게 점쳐 본다.
APEC, G20, P4G 등 3대 다자간 정상회담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수행한 통번역 회사로서 윈윈은 앞으로도 최상위 콸리티 통번역 서비스를 통해 기술과 환경 그리고 정치, 경제 분야 리더십이 접목된 ‘탄소제로를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녹색성장’을 지지하고 그 역사적 흐름과 함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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