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APEC 2005 통번역 단독 파트너 윈윈동시통역,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도 그 위상을 이어가

- APEC(2005), G20(2010), 환경정상회의(2021) 등 세계정상회의 통번역 트레블 달성한 윈윈, APEC 2025에서도 핵심 역할 수행 중

- 한영중일러프독서아 등 9개국어 실시간 동시통역 능력과 시스템 갖춰

- 국내 최상급 동시통역사들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다양한 다개국어 릴레이 동시통역으로 이미 그 능력 입증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 및 산하회의가 2월 24일에서 3월 9일 2주간 경주에서 개최되었다. 각국 APEC 대표단 1천500명 이상이 대거 경주에 모여 관련 회의를 진행하였다.

윈윈동시통역(이하 ‘윈윈’)은 디지털경제조정그룹(DESG), 서비스그룹(GOS) 회의 등 이번 APEC 관련 다양한 회의에서 동시통역을 수행하였다. 20년 전 개최된 2005 APEC 부산 정상회의 통역을 업계 단독으로 수행한 바 있는 윈윈은 APEC 통역 원조 파트너로서, 올 해 예정된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도 일찌감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APEC(2005), G20(2010), 환경정상회의(2021) 등 국내에서 개최된 3대 정상회의에서 통번역 파트너로 선정되어 업계 최초로 세계정상회의 통번역 트레블을 달성했던 윈윈은 APEC 2025 사전 회의에서도 동시통역 수행 능력과 정상급 퀄리티를 다시한번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윈윈은 유엔에서나 가능할 듯싶은 한영중일러프독서아 등 9개국어를 실시간으로 동시통역할 수 있는 능력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는 릴레이 동시통역용 최첨단 장비와 각 언어별 국내 최상급 국제회의 통역사 풀을 보유하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그러한 윈윈의 능력은 성공적으로 수행한 국내 최대 규모의 다양한 다개국어 릴레이 동시통역으로 이미 입증된 바 있다.

20년 이상 통번역 한 분야만을 고집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성장해온 윈윈이 20년 만에 다시 대한민국을 찾은 APEC 정상회의에서도 변함없는 활약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