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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WIN dispatches 25 interpreters of ten different languages to the World on Your Table
Date 2010-10-07 23:29:13
윈윈동시통역, 세계요리대회에 10여개 언어 25명의 통역사 투입 9월 28-29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서울시와 LG전자의 공동주최로 세계요리대회가 열렸다. 전세계 지역예선을 거친 25개 결선 팀 요리사들은 영화 ‘식객’을 연상시키는 긴장감 속에 주어진 100분 안에 창작 레시피대로 요리를 완성하였다.

맛과 영양, 조리법과 요리의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까다로운 심사가 진행되었고, 이번 대회 최고상의 영예는 프랑스 대표로 참가한 Caroline Boutoiie에게로 돌아갔다. 워낙 많은 국가의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요리사들이 참여하여 투입된 통역사의 언어 수와 규모도 컸다. 윈윈은 영어, 불어, 독일어, 이태리어, 서반아어, 러시아어, 인도어, 아랍어, 태국어, 터키어 등 10여개 언어 순차통역사와 동시통역사가 총 25명을 투입하여 심사와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데 최고의 숨은 공로자 역할을 하였다.

윈윈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회의 통역 전문업체 리더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행사들을 연이어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