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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WIN commemorates its 10th anniversary of founding, setting an example to the industry with its sustainable growth
Date 2014-10-12 23:28:00
창립 10주년 윈윈동시통역, 업계 선두 질주는 계속된다!

윈윈동시통역은 통역·번역 전문업체로 2004년 창립된 이후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계속해 온 결과 업계 메이저로서의 지위를 굳건히 지켜왔다.
윈윈은 한·영·중·일·러·불·서반아어·아랍어 등 8개어 국제회의 릴레이 동시통역이 가능할 정도로 가장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이미 창립 첫 해인 2004년 한영중일러 5개국어 릴레이 동시통역이 필요한 ‘동북아경제포럼’을 빈틈없이 성공적으로 치러 냄으로써 업계의 주목을 받았고, 이후 급성장하여 지금까지 한 해도 빠짐없는 높은 성장세를 보여 왔다. 거의 매년 해당 해 국내 최대 규모의 회의를 수주하였을 뿐 아니라 대외적 지명도 높은 국제회의도 윈윈을 찾았다.

2005년 APEC 정상회담 동시통역을 단독으로 수주한 것은 창립 2년 째 만에 이룬 쾌거로 윈윈은 자평하고 있다. APEC에서의 경험은 경제유발효과 30조로 평가되었던 2010 G20 정상회의, G20 비즈니스 서밋 수주로 이어졌다. 2008년 경제위기를 예언하여 뜬 폴 크루그먼을 포함한 분야별 노벨상 수상자들과 클린턴 등 미국의 전현직 대통령도 국내 강연 때 윈윈을 찾았다.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일선에서 실천하는 세계 최고 갑부 워런 버핏도 방한할 때면 항상 윈윈을 찾는다.

정치·경제 분야 뿐아니라 문화예술·스포츠 및 의학·과학 분야에서도 윈윈은 그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한국국제아트페어, 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서울디자인올림픽에 이어 올 해 광주비엔날렌, 에이팜 국제 뮤직 컨퍼런스 그리고 최근 10월 초 서울아트마켓 2014등 당해 최대 규모의 문화예술 행사 국제 컨퍼런스도 수주하고 있다. 과거 박지성 선수가 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방한시 윈윈을 찾았고 히딩크 감독도 윈윈의 단골이다. 2013년에는 ‘평창 스페셜올림픽’ 6개국어(한영러서아중) 릴레이 동시통역을 수행한 바 있다. 각종 의학·과학·IT·금융 세미나도 윈윈에 맡기는 회의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모두 해당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의 국제회의 동시통역사 풀을 확보하고 있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이다.
창립 10주년을 맞아 이미 다져 놓은 고객의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윈윈동시통역의 업계 선두 질주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